미디어 커머스 브랜드 ‘러브크러쉬’ 콜라보레이션
솔티발렌타인은 드라마 제작사이자 CJ ENM의 자회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의 첫 공식 미디어커머스 브랜드 ‘러브크러쉬’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. 러브크러쉬의 러블리한 하트 심볼을 이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솔티앤스웨티만의 무드로 재해석한 패턴을 개발하였습니다.